[미드 The OA] 프레어리의 거짓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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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는 그녀가 읽고 있던 책을 발견하고 그것을 의심하게 된다. 그녀가 만들어낸 싫었을까, 라고 의심하는 순간, 거울로 호머와 마주하게 된다. 이때 호머의 이마에는 상처가 있었고 합과 함께 쿠바에 갔을 때 생긴 상처였다. 하지만 알폰소는 스티브와의 다툼을 하다가 다쳤다. 과연 플레어리는 이 상처를 보고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냈을까. 그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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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에서 가방은 자전거를 타고 버려진 집으로 향합니다. 그러다가 문제의 흔적을 보고 길에 버려진 배낭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레이첼 문제에 대해 3화에서 이야기하기로 되어 있다. 튕겨져 나쁘지 않은 가운데서, 길 한가운데에 남동생의 가방을 봤다고 합니다. 이번은 프레아리가 먼저 예기했지만, 제6화에서 이 씬은 넣지 않았던 것 같다.개인적으로 플레어리가 거짓으로 말한 것 같지는 않지만 너그러운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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