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대생들이 디자인한 ‘저~절로 가는’ (자율주행)자동차!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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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5개 공과 대학에 재학 중인 16팀의 학생들이 '운전자가 있지 않아도 저절로 가'자율 주행 자동차를 직접 디자인하고 경연 대회에서 기술 경쟁을 벌였다. ​ 대한민국의 교통 안전 공단과 사단 법인 한국 자동차 안전 학회 주최로 9월 6개 경기 화성시에 대한민국의 교통 안전 공단 자동차 안전 연구원, 자율 주행 시험동에서 열린 '2019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 대회'에서다.​ 대회는 2020년 이후 등장한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핵심인 센서와 신호 처리 기술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것이 개최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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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대학생들은 자체 디자인해 만든 자율주행자동차를 갖고 횡단보도 한 곳의 시정지, 동적 및 정적 장어, 어린이 물의 인식 같은 미션 항목을 수행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사진은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자율주행자동차팀 'LUSK'(콘테스트 금상 및 기술상 수상)가 선보인 자동차 주행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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