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리즌입니다신일기]하나2주2일 기형아검사하나차, 갑상선수치이상 /화성남양 혜화동돈까스극장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3:43

    그동안 작은 변화에도 놀라고 뛰어갔지만 별 하나 없었기에 4주일을 참고로 예약된 날에 제대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그동안 너희들이 신경쓰여서 하이베베도 사봤는데 그도 여러 번 실패했어요.4주 만에 가서 어느 정도로 컸을까 기대도 되고 기형아 검사도 함께 진행하는 데 걱정도 되고..노산엄마는 언제나 걱정인형이였는데.


    >


    이날은의사샘이초음파를보지않고진료전입체적인소음파실에서먼저확인했습니다.더는 촬영이 금지돼 신랑이 조금 더 소리로 동영상을 찍으려 했지만 나머지는 마더스에 오른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은 너희의 무기로... 중간중간 제가 캡처를 했습니다 ㅋ


    >


    잘 정착하고 있는 700명의 프로필입니다.벌써 꽤 얼굴이 선명하고 신기했습니다!!주수는 12주 2개였지만 키를 재보니 12주 5개 차로 학과에 다니는 칠백 이.어라? 댁 잘 먹고 아기가 큰가? 이때는 '아이를 주수보다 비싸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표준 건강이라고 하시더라고요. ㅋ


    >


    1번째의 기형아 검사 혈액 검사와 목 투면데 코 검사하는 곳에서 목 투면대 길이가 3mm가 그것 자신의 코 뼈가 아니면 다운 증후 군위 햄.성이 크다고 합니다~칠백은 2.33mm으로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코뼈도 확인가능하고~ 이게 뭐라고요~ 이렇게 앞가슴을 조였을까요~아기를 믿지못해서 불안해했는데 미안해서 눈물이 뚝뚝 감사하기도 합니다.척추뼈도 보이죠? 거의 모든 기관이 완성된 단계라고 합니다.


    >


    뇌 사진이에요. 양쪽 다 나비처럼 예쁘게 자리에 앉았다고 하더라고요. 머리 크기도 정상.


    >


    심박수는 저번 진료 때보다 조금 떨어졌지만 정상이라고 합니다. 점점 심박수는 줄어든다고 합니다.사람이 되어가는 단계인 것 같아요. ㅋ


    >


    이게 정면 모습인데... 이제 집에 와서도 신랑이랑 실랑이를 많이 했어요. 조기조의 화살표가 보이나요? 게다가 고충처럼 보인다는 신랑은 이 시기에는 아직 모른다.단정하다고 의사의 샘도 아직 절대적으로 이해 단계가 아니지 않다고 www우리는 둘 다 아들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보인다고 하니 무엇인가...사실은 무엇이든 상관 없어요. 아들도 좋고 딸도 좋은데 신랑이 계속 자기가 본 게 정확하다고 생각해서 동영상을 돌려서 캡처한 거예요.그래서 내가 아라시 검색을 해서 찾아낸 사진.


    >


    이렇게 성기가 생기거 자신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에 보 1시는 그렇게 보이 자신 생각하면서, 저 사진도 확실한 것?..아무튼 지금 정말로 손발이 자라고 사람 모양을 하는 아이를 보면 신랑은 더 안타까운 것 같아요 700~700아 더 잘 부릅니다


    >


    입체 첫 음파는 하고싶었지만(유아를 싫어합니다.)제가 가는 병원에서는 기형아 검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일반 초소리파를 보면 손을 배꼽 쪽에 대고 있다가 입체로 보니까 갑자기 얼굴을 가렸어요.정말 싫어하는 것 같지만 자꾸 샘이 아니라고.... 글쎄요


    >


    >


    이렇게 무사히 다 통과해 보고 싶었어요.하지만.


    >


    미리 하고 간 산전 검사 표에서 가장 시모 갑상샘 자극 호르몬(TSH)수치가 1반 인로는 정상이지만, 하는 산부인과에는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야마타케 수치 2.0이하가 아니면 정상)이것이 제가 노 힘 혼란지만 수치가 높다는 것은=갑상선 호르몬 저하(부족) 했다고 해서 수치가 낮다는 것은=갑상선 호르몬 과다(많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정상인으로서는 문제 아니에요.산모 때문에 호르몬의 양이 글자들 몫까지 2배가 필요합니다만, 저는 부족해서 약으로 보충하고 주어야 합니다.너네는 어려워;; 갑상선이 왜 중요한가와 태아의 지능과 발달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어쨌든 만삭까지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계속 복용하는 약이라고 하니 불안하고 역시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복병이었군! 내과 진료를 따로 받으러 갔을 때, 의사의 선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에게 전혀 문제가 없는 약.그래서 자책할 필요도 없다며 반알만 마시자고 했어요.그래도 꾸준히 먹으면 좋아진다고 하니 너희는 우울하지 않기로 했어요. w저는 1개월분을 만들어 와서 공복에(흡수가 빠르다고 합니다) 먹고 1시간 정도 엽산 식사 먹고 몇시간이나 오메가와 비타민 D로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아이가 건강한것만으로도 좋으니 신랑과 기쁜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러~ ᄒᄒ


    >


    화성 남양에 가서 火궈를 먹으려다가 돈가스 가게에 의견서가 들어왔어요. (웃음) 화성시청 근처의 택지에 있는 돈가스 가게군요.


    >


    >


    >


    황금치즈돈까스랑 양파돈까스 넣고... 느끼할까봐 된장떡볶이입니다.가벼운 3개 시 켰어요 쿠쿠쿠


    >


    거처 떠들어댔던 곳인데 맛있었어요. ~ 섭취도 추가해서 산뜻! 하지만 돈가스집의 섭취는 너무 적습니다.섭취는 리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매콤한 맛이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은 떡볶이가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 줘서 너무 너무 굿!배부르게 먹고 신랑 파마시키고 들어온 하나 2주 2개 차의 임산부개의 끝~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