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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편도염 고열로 입원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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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51나 호징이가 콧물이 그런 기침을 하고 근처의 소아과에 가서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이 때는 열이 안과에서 재채기와 콧물, 그리고 약간 기침 정도 했었습니다.생각하면서 거의 기침을 하지 않는다는 느낌도?!그리고 2일 정도 지나서 콧물은 거의 안과의 고열이 조금씩 과도하게 되었습니다.​ 38.5도 정도 되서 다시 병원에 방문 바로 약도 다 떨어졌어 약도 받고, 열에 대해 묻기 위해 갔습니다.편도선이 부은 것 같다고 항생제도 처방받았어요.해열제는 집에 남아 있어서 그걸 먹였어요.​ 같은 날 밤 39도까지 열이 났습니다.해열제를 4시간마다 정량씩 맞추어 먹였더니 38.0도 37.5도까지 내려갔었어요.(12월 311~1월 11 2019년이 되는 날 moning 7시에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의미밖에 2019년 새해가 펼쳐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열제 덕분인지 뜨거운 머리와 목덜미는 땀방울로 샤워를 하게 열을 식히고 갔습니다 ​ 하루 전 moning, 열이 38도를 넘어 해열제와 항생제, 콧물 감기약을 먹게 했습니다.가끔 젖은 코튼 휴지로, 귀과 목 언저리를 닦는 것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 해열제의 효과가 떨어질 때 쥬소움 40.3도를 갱신했습니다.아니...이는 일체...해열제를 먹이면 또 38.5도 ​ 1단 나는 츄루궁하코와이프는 좀 더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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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검사를 해보니 예전에 한번 그랬던 것처럼 염증이 심한 상태. 편도염이 심한 것 같아요.(독감 검사도 했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래요) 사실 저도 어렸을 때 편도선이 잘 부어서 심했어요.동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엄마가 로봇과 아이의 아이스크림을 많이 준다고 해서 병원에 가자고 해서 따라갔어요. 첫주동안 많이 입원하다니...쳇!)마을 5였던 것 같군요. 제 기억으로는... 그때 유명한 파워레인저 로봇을 받았습니다.(너무 퀄리티 좋았던 기억이...) 합체로봇!! 그래서 애들 스크림도 질리도록 먹었답니다.삼킬 때마다 아팠는데.... 크ニャ.... 편도선 수술 직후에는 내용하기도 힘들어요. 아파요ᅲ 뮤색소가 들어간 어린이 아이스크림은 먹는 내용이라고 해서 바닐라 어린이스크림만 몇 개나 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하지만 사모님이 좋아 나 역시 좋아하게 됐습니다.요즘은 진한 바닐라 맛이 좋아요. 후아악... 내용이 다른데로 새버렸네요. 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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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증이 심각한 상태와 링거를 맞으면서 항생제를 투여해 숨니다.(정상치는 0.3이지만 호징이은 검사 그 때 6.0이상이 나옸 슴니다)​ 피부에 항생제 실험을 했지만 거부 반응이 없옷슴니다~다행이죠.​ 닝겔과 항생제를 투여하면 36.6도라는 정상적인 체온으로 돌아갔 슴니다.병원이기 때문인지 간호사 선생님과 의사를 보면 난리에요.단지 체온을 확인할 뿐이야..귀의 피빅과 체온측정하는 적외선 체온계를 가지고 간호사가 오셔서 측정할거야. 엄마!!라고 난리!​ 1단 체온을 쟀지만 준다..차식이 노힘이가 마음이 약해서.간호사 선생님이 나가신 다음에 제가 가져온 적외선 체온계로 제가 직접 計더니... 가만있으시네요... 호진아, 이 자식아.엄살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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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입원을 하고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하기로 했습니다.아내도 입원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입원이 자결되어, 나는 반차로 빨리 퇴근! 필요한 물건과 호진이 장난감을 빨리 전송! (텔레포트가 있다면 얼마나 자신있을까?)! 뭐 새해 벽두부터 깨끗하게 아프고 남은 올해는 유난히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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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다는 부인이 고생이 많으시군요. 부인도 중이염에 코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항상 내가 제일 먼저 아팠는데..... 그렇긴 뭐야... 그렇긴?뭐... 그렇긴 아무튼 둘 다 빨리 저에게 하고 건강한 몸과 마소리우에 2019년을 보냅시다!!​ ​ 2019년 모드 잘 지내고 행복하세요!!​ ​


    P.S : 블로그 포스팅에 이렇게 길게 써본건 오랜만이네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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